여성 노후준비 자격증 추천해주세요.
50세 이후 여성이 노후준비로 도움될만한 자격증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회복지사를 추천하던데 나이들어 환자케어 등이 어려울것 같거든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보호사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사회복지사는 실제적으로 하기는 어려울수있으나 요양보호사는 주변에서 많이구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50대 이후 여성분들에게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보험설계사 쪽이 많은 편입니다. 그외 분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정년이 없다고 하지만 60대 이후에는 시설에 따라 정년을 두기도 합니다. 그리고 50대 이후 분들에게 취업을 요하는 곳도 있지만 젊은 사회복지사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인문 사회계열 중에서 직업상담사나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 쪽은 50세 이후 여성들의 진입이 많은 편입니다. 사회복지사를 한다면 1종 보통 운전면허는 물론이고 봉고차 실운전능력을 갖추어야 하고요, 사무일이 많아서 컴퓨터활용능력 역시 필수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아무리 AI가 발달해도 줄어들 여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케어는 손대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도 많이 따두어야 하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요양보호사는 사람과 직접 대면해서 하는 일이다보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든 직업입니다.
또한 요양보호를 받는 사람에 대한 케어에 집중을 하기도 모자를텐데 요양보호를 받는 사람의 가족까지 챙겨달라는 요구를 받기도 합니다. 또 기술계열 쪽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전에 내가 그쪽 분야에 대해서 잘 아는 경우가 아니라면 40대 중후반 혹은 50대가 넘어서 진입하기 힘든 분야이기도 합니다. 한국폴리텍 대학 직업취업과정에 15년 전에 가서 받아보니 납땜만 하고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자격증을 따기만 하고 갈 수 있는 쪽이 공장 말고는 없더군요.
그러니까 거의 최저임금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신에 진입은 어렵지만 기사 자격증까지 따는 실력이 생기게 되면 급여수준은 많이 오르는 편입니다. 앞서 언급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는 진입은 기술자격보다는 쉽지만 급여에서는 제한이 있는 편입니다. 기술분야에서 전기쪽에 공사는 육체적으로 고된 노동인데 제가 2010년 때 폴리텍 취업특화훈련 기능사과정 마칠 즈음 처음 해 본 것이 전기공사였는데 정말 엄청 힘들었고 손발이 안맞으면 고생 심하게 하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는 60대에도 하더라도 괜찮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지게차나 굴착기 같은 특수종운전직의 경우에는 자격증을 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초기과정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굴착기나 지게차는 사고가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초보에게 일을 맡기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력을 쌓기까지 급여도 적고 힘든 쪽으로 간다는 것이고 주택관리사는 전기, 소방, 안전관리 등을 함께 취득하는 쪽으로 요구를 많이 받습니다. 취업사이트에서 많이 요구되는 쪽은 요양보호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1만개 ,사회복지사 3000개, 직업상담사 1000개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는 제가 하고 있는 것이 보험설계사 쪽인데 그쪽 시험 치러 갔을 당시에 50대에서 60대 사이에 여성분들이 많이 와서 시험을 보더군요. 보험설계사도 50대 이후 여성분들에게 각광을 받는 직업 중에 하나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을 받고 수료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했을 2013년에 50대에서 60대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50세 이후 여성은 물론 남성도 사실상 급여가 높고 복지가 좋은 곳은 입사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를 따시고
이동지원쪽으로 알아보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정확히는 이동지원 콜센터입니다.
운전은 남성분들을 선호할수밖에 없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번씩 힘쓸일이 있거든요.
하지만 콜센터는 걱정하시는 케어도 없어 하실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콜센터와 자격증의 관련은 없어 보일지모르나 이왕 뽑는거 기관과 관련 자격이 있는 사람을 뽑을 확률이 어느정도 있지않을까합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채용시 다른 경력,자격을 보고 하거든요.
여성으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자격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자격장, 조리사자격증, 제빵사 등과 같은 자격증과
현장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전문직인 건축도장기능사, 방수기능사, 미장기능사도 괜찮은 자격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도 다양한 부분의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환자 케어는 요양보호사 샘들이 많이 하시구요.
사회복지사는 환자케어 보다는 환자 복지에 많이 활동을 합니다.
자재, 시설물 관리, 회계, 문서.서류 등의 부분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환자 케어가 힘들다 라고 하신다면 제빵기능사 학습을 하셔서 제빵 가계를 차리고 빵을 판매하는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는 나이가 있으시기에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50대이고 여성분이라면.. 요양보호사 혹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2개 자격증은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하며 수입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특히 간호조무사는 나이가 50대이면 일반 급성기(종합)병원은 좀 힘드실 것 같고, 요양병원에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간호조무사를 추천합니다. 요양보호사도 좋은데, 문제는 정말 사람 피곤하게 하는 대상자 만나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래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즘 요양보호사를 많이 취득한다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도움이될까싶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추천드립니다.
또한, 공인중개사나 보육교사자격증,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해두면 노후준비에 도움이되는 자격증이 아닐까싶어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즘 핫한 자격증으로는 요양보호사 도배사 등 많이들 도전합니다
시간을 투자해 자격증 취득 후 경제적인 활동을 할수있어요
특히 요즘은 백세시대인 만큼 장기요양 노인복지센터 재가요양 등 수요가 많이 필요로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