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가 오히려 호재인가요?

오늘 스트래티지가 1700개에 가까운 비트코인을 또 매도했던데요.

근데 매도 기사 뜨고 또 떨어지겠구나 했는데

오히려 더 올라가네요?

기관들이나 다른 펀드들 같은데는 이걸 호재로 보는건가요?

왜 팔았다고 하는데 비트코인의 가격은 올라가는건지.

이게 개미들 또 속이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가 아예 안팔고 계속 사기만 해서 문제가 심각했던거라 생각합니다

    스트래티지도 팔아야 나중에 더 살수 있는 구조거든요 그런데 계속 무리해서 사기만 했으니 비트코인 가격에 더 악재였던거였습니다

    스트래티지가 파는게 호재는 아니지만 적어도 더이상 악재도 아닌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참 어려운 코인 시장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위기극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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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 사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것은 호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비트코인 등을 매도해서 배당금 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주주환원 정책에 속하기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풍뎅이님.

    스트래티지의 매도 자체가 비트코인에 호재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장이 이번 매도를 큰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약 1,690개를 한꺼번에 시장에 던진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매도한 뒤 공시한 것이고, 스트래티지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과 비교하면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매각 이유 역시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 변화보다는 자본구조 관리 성격이 강합니다.

    결국 비트코인 가격은 스트래티지 한 곳의 매도보다 ETF 자금 유입, 기관 수요, 금리 전망 등 전체 시장의 매수세가 더 강하면 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들이 매도를 호재로 봤다기보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매도라고 판단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개인투자자를 속이는 움직임이라고 볼 근거도 현재로서는 부족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의 매도 자체를 비트코인 호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히는 8월 10일 공개된 내용상 지난주 1,690BTC를 약 1억900만달러에 매도했고 일부 자금은 우선주 매입 등에 사용됐습니다. 그런데도 비트코인이 오르는 것은 시장의 매수 수요가 이 물량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래티지의 매도는 이미 예상 가능한 자금관리 정책의 일부이고 시장이 해당 물량을 충분히 소화하면 오히려 대형 매도에도 가격이 버틴다는 강한 수급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6만5천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들이 스트래티지 매도를 특별한 호재로 본다거나 개인투자자를 속이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매도 뉴스가 나왔는데도 가격이 상승한다면 뉴스 하나보다 전체 기관·ETF 수급, 달러와 금리, 파생시장 포지션 등 더 큰 자금 흐름이 가격을 좌우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오히려 호재로 보기 보다는 스트레티지의 매도는 더이상 이슈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 첫 매도시에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앞으로 회사가 어려울 때 마다 매도한다고 했고 실제로 매도를 했기 때문에 이번 매도 물량이 큰것도 아니기에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 그보다 미국에서 실업률 영향으로 금리를 올리기 부담스럽다는 이슈가 오히려 더 큰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