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삼성증권 앱기준)증여문의 드립니다.
내년부터 주식도 이월과세 된다고 해서 양도세를 절감하기 위해 금년에 해외 주식을 증여 할려고 하는데 삼성증권 앱 기준으로 어떻게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증권 앱을 통한 해외주식 증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증여자 계좌에서 수증자 계좌로 주식 이체
- 앱에서 '메뉴 > 자산뱅킹 > 뱅킹 > 주식/채권이체' 선택
- '삼성증권 → 삼성증권' (또는 타 증권사의 경우 '삼성증권 → 타기관') 선택
- 계좌 선택 후 '종목조회' 클릭, '해외-선입선출' 입력
- 증여할 종목과 수량 선택
2. 증여세 신고를 위한 서류 준비는 증여재산명세서, 주식거래내역서 (증여일 기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매입단가증빙 (종가 값 산출내역과 증여일 환율 자료), 주식 증여계약서 등이 필요합니다.
3. 증여세 신고 및 납부는 증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신고하고 증여일 이후 2개월간의 종가 평균으로 증여가액 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증권 앱에서 해외 주식을 증여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여 대상 확인:
배우자, 자녀, 부모 등 증여가 가능한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증여 대상 주식 확인:
증여할 해외 주식이 삼성증권 계좌에 있는지 확인.
증여가 불가능한 주식(예: 일부 ETF 등)이 아닌지 확인.
삼성증권 앱 실행:
삼성증권 앱에 로그인 후, 메뉴 > 고객센터를 선택하세요.
증여 업무 접수:
고객센터 메뉴에서 증여/상속 관련 업무 메뉴를 선택합니다.
증여 주식 입력:
증여할 해외 주식을 선택하고, 증여 수량 및 수증자 계좌 정보를 입력합니다.
서류 제출:
증여 신청 후, 삼성증권에 필요한 서류(신분증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합니다.
증여 처리 확인:
서류가 정상 접수되면 삼성증권에서 증여 절차를 진행하며, 완료 후 문자 또는 알림으로 통보됩니다.
증여가 완료되면, 수증자 계좌에서 주식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