벛꽃이라는 꽃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왔을까요

벛꽃이라는 꽃은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왔을까요

일본의 꽃이 우리나라로 건너온거로 알고 있는데

일본과 교류를 하고나서 들어왔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벚꽃은 오래전부터 한반도에서 자생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벚꽃으로 칼의 자루부분 등을 만드는 목재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하는 벚꽃놀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들어온 풍습이 맞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 궁궐의 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일부러 우리나라 궁궐 주변에 벚꽃을 심어서 벚꽃 놀이를 장려했다고 하더군요.

    일제 이전에는 우리나라에는 벚꽃 놀이란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 벚꽃은 일본에서 최근에 들어온 꽃이 아니라 한반도에 자생하던 종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왕벚나무는 오랜전부터 존재한 토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보는 가로수용 벚꽃은 일제강점기 떄 일본에서 대량 식재되며 퍼졌습니다. 즉 '토종도 있고, 일본에서 들어온 품종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 벚꽃은 원래 일본, 중국,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나무로, 한국에도 오랜 옛날부터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벚꽃은 특히 일본 특유의 품종이지만, 벚꽃 자체가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새롭게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조선 시대 후기나 근대 이후 일제강점기 등에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 품종의 벚꽃나무가 한국에 도입되어 재배되기 시작했고, 그 후 벚꽃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더욱 사랑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