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재무관리사로 일하던 윌리엄 벤젠은 1994년 ‘4% 법칙’이라는 걸 만들었는데, 은퇴 첫해엔 노후자산의 4%를 인출해 쓰고 이듬해부터는 물가상승에 따라 증액하는 방법으로 하면 노후자산을 30년 이상 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후 4% 법칙은 간단명료하다는 장점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도 4% 법칙만 쓰면 노후자산이 조기 고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고 합니다.
즉, 적정 수준의 투자와 함께 노후관리를 해야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중에 '원금은 주식으로 사둔다'라는 말은 상당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고, 꽤 유용한 투자방법이지만 위험성이 높은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자산의 상당부분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