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한 음식을 끓여 먹으면 먹어도 되나요?
가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조금 상한 음식들을 버리기 아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상하거나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끓여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알아봤는데요~
상한음식이란 무엇일까요
상한음식은 화학적 또는 물리적 변화를 일으켜 섭취하기에 부적합한 음식입니다
부패는 박테리아 또는 곰팡이 성장, 산화, 탈수, 효소활동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상한음식은 질감, 색, 냄새, 풍미의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경우에 따라 곰팡이나 변색과 같은 눈에 보이는 부패 징후가 동반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상한음식을 끓여도 안전할까?
상한음식을 끓이면 부패를 일이크니느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을 일부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음식을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와 같은 특정 박테리아가 생성하는 일부 독소는 내열성이 있어 끓는 물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수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상한 해산물을 끓여도 시과톡신이나 삭시톡신과 같은 독소가 제거되지 않으며, 이는 각각 시과테라 및 마비성 패류독을 유발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상한음식을 끓여 먹지 않는것이 좋으며, 특히나 상온에 장시간 방치한 경우엔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재가열한 상한 음식도 열로 인해 박테리아가 생성한 독소 및 유해 물질이 모두 파괴되지 않을수 있으므로 먹기에 안전하지 않을수 있다고 합니다.
상한 음식은 이미 상했다는 뜻으로 끓이거나, 굽거나, 튀기는 등 아무리 열을 가하고 조리해도 상한 겁니다. 그러니 오래된 게 아니라 상한 음식 자체는 이미 상했으니 끓여서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아뇨 상한 음식을 끓여도 변하지 않습니다. 균이 많이 번식을 하고 화학 물질을 뱉기 때문에 상한 음식을 먹으면 맛이 이상한 겁니다. 끓이면 균은 죽지만 화학 물질은 변성되지 않아서 여전히 몸에 안 좋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보관에 따라서 더 소비할 수 있습니다.
상했다고 여겨지는 음식들은 이미 위생적으로 음식 내에서 변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뜨겁게 팔팔 끓인다고 할지라도 상해에 있는 것들이 다시 원래대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상한 음식들은 그냥 폐기 처분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