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렇게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을까요??
산불부터 시작해서 유명인 정치인사건사고가 계속 연이어 발생하는데 경제도 암울하고 왜이렇게 되어가는걸까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수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자연자살사건을 계기로 몇년전부터 다큐 시사프로그램을 많이 봅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추적60분 피디수첩을 보면서 영화 더킹(정우성,조인성) 의 검찰이야기 ,캐비넷, 드라마 미세스캅 경찰 윗선외압, 개입으로 누구는 풀어주고말고,,
개인적으로 과거죄를 저질러 교도소 재판중 마약2범이 그냥 풀려나는것등,, 무전유죄 유전무죄,, 경험도 이제 이해합니다 모두가 행복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려면 우리나라 경제구조 대기업, 소수1프로가 60프로의 자본을 갖고 있는 것들 예를들면 재벌해체가 되야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고 조금만 건들려고 하면 영화처럼 자살당하겠죠
저도 거의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최저시급정도) 살아왔는데 비정규직을 정부에서 없애려고 하면 난리가 나겠죠
최근에 주주를 보호하려는 상법개정도 거부되었습니다 기업회장들이 모두 난리를 피우고 전국민 25만원하면 정부가 파산한다 물가폭등한다고 (기초연금 노인들 월2조 이상 나감) (전국민25만원 1회성 13조) 하면 물가 또 올리려고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선동당하고,
이렇게 선동하는 사람들때문에 경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비판하고...
즉 말이 많았는데요 국민을 분열시키는 무리들 어디에나 있겠지만 결국 우리 시민들이 올바로 서야할것입니다
저는 부모님께도 말씀드리지만 저놈이들이 순진한 노인들 이용해먹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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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사건들은 모두 원인이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산불, 매일 공원 인근 뒷산을 매일 돌면서 하는 생각이지만 펜스나 cctv 사람들, 인적이 드믈고 상식적으로 담배를 피면 안되겠다라던가, 담배불을 잘 꺼야되겠다거나 하는 생각이 없었을까, 아니면 불이난곳, 인적이 많았다면, 수도권에 사람들이 몰리지않고 그 곳에 사람들이 많았었다면 힘을 합쳐끄지않았을까...
자살사건, 세명이 있었던거 같은데, 술이 취했다면 누군가가 말렸어야 하지않았을까,
당했으면 바로 신고 했다면 빨리 처벌받고 끝나지않았을까. 신고를 못하게 만들었던 그 권력에 수사시관이 굴하지않았다면... 참 안타깝네요 어떻게 살려고 그리 노력하고 싸우며 살았을까 그냥 주절입니다..허허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많은 사건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렵고 여러 정치 상황 등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다들 열심히 현생 살긴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오늘도 치킨값이라도 벌어보자고 앱테크라도 남는 시간에 열심히 하거든요 금수저 아니면 어쩔수 없겠죠
돈이 많고 적고에 따라서 행복하고 안하고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편한 삶을 살려면 돈이 필수겠죠
다들 그래서 아둥바둥 열심히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다 행복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현생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을거라 믿습니다
질문자님도 오늘 하루 꼭!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감과 우려를 느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부터 유명인, 정치인 관련 사건사고까지 다양한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면서 사회 전체적으로 침울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듯합니다. 경제 불황, 경쟁 심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사회 전반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정신 건강 문제나 사회적 갈등이 다양한 형태로 표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때로는 극단적인 사건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과거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언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건사고 소식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민감하거나 파급력이 큰 사건에 대한 보도가 집중되면서 체감상 사건사고가 더 빈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들어 사건 사고가 더 빈번해진 것이 그 이유는 없겠으나 많이 슬퍼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더더욱 상대방을 위하는 자세를 가지고, 빠르게 어수선한 정치상황도 마무리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