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가 바닐라나 초콜릿처럼 기본에 충실한 맛 좋아하는 건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막 새로운 조합이나 화려한 토핑보다는 검증된 맛 선호 느낌이랄까요. 하겐다즈로 치면 ISTP는 바닐라, 벨지안 초콜릿, 마카다미아 넛 같은 쪽 좋아할 것 같고 ENFP는 시즌 한정이나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같은 걸 먹어볼 느낌… INTJ는 의외로 진한 녹차나 다크 계열 고를 것 같고요. 근데 신기하게 아이스크림 취향은 MBTI보다도 어릴 때 먹던 익숙한 맛 영향이 더 큰 것 같긴 해요. 저도 새로운 맛 나와도 결국 다시 바닐라나 초코로 돌아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