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례식 직계가족은 다 장례식장서 밤샘하나요?

요새는 장례식장서 밤샘을 하나요?

아니면 직계가족 몇명만 집에가서자고 다음날

오거나 이러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안 스타일마다 다른부분이에요.

    예를들어 부모님 상이면 형제들 내외랑 손자들이 번갈아가면서 보는 경우도있고요.

    아니면 3일 내내 같이 있는경우도 있는데요.

    이건 유족들이 같이 조율하시면 될것으로 보이네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조부모님 상때 상주(보통은 장남분이시죠.)내외를 제외하고 다른 형제들은 돌아가면서 지켰던 기억이 있네요.

  • 직계가족이라면 대부분은 장례식장에서 밤샘을 합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저도 작년정도에 장례식이 있었는데,

    그때도 직계가족이라면 모두 장례식장에서 밤을 샜습니다.

  • 어차피 상주가 주로 자리를 지키고 하니 직계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볼 일 보고 와도 되긴 합니다

    다 붙어 있어야하는게 늦은 시간에도 손님들이 오시고 늦게 가시고 해서 그런 이유도 큰데요

    저도 2년전 아버님이 하늘나라 가셔서 상주로써 장례식을 치뤄보니

    코로나 이후로 확실히 이런 경조사 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낮이나 저녁시간에 훨씬 붐비고 사실상 밤 10시 이후로는

    그날 일정이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더군요

    물론 사정상 뒤늦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래 안계시고 자리를 일어나시더군요

    발인전날 그러니까 3일차에만 새벽까지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쉬고오라고 해도 뭐 사실 잘 안가려고들은 하는데

    상황봐서 몇명 정도나 아이들은 그렇게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