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상주가 주로 자리를 지키고 하니 직계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볼 일 보고 와도 되긴 합니다
다 붙어 있어야하는게 늦은 시간에도 손님들이 오시고 늦게 가시고 해서 그런 이유도 큰데요
저도 2년전 아버님이 하늘나라 가셔서 상주로써 장례식을 치뤄보니
코로나 이후로 확실히 이런 경조사 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낮이나 저녁시간에 훨씬 붐비고 사실상 밤 10시 이후로는
그날 일정이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더군요
물론 사정상 뒤늦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래 안계시고 자리를 일어나시더군요
발인전날 그러니까 3일차에만 새벽까지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쉬고오라고 해도 뭐 사실 잘 안가려고들은 하는데
상황봐서 몇명 정도나 아이들은 그렇게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