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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학생이 되는 아들과 단둘이 여행갈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올해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있는데 아들과 관계 개선을 위해 둘이서 여행을 2박3일 정도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1. 둘만의 여행이 도움이 될까요?

  2. 여행은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3. 관계 개선에 도움될만한 활동 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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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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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올 해 아이가 중학생 이라면

    사춘기 시기에 접어들 수 있겠네요.

    사춘기에 접한 아이들의 심리는 예민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으로 관계를 좁혀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현재 관심사를 가지고 여행 장소를 정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아이가 원하는 것들도 의견을 반영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1.될수있습니다

    2.해외여행가면좋아할겁니다

    3.문화유적지를가보시면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중학생이라면 아이가가고싶은곳이나 좋아하는곳이 있을것입니다

    우선은 아이와 이야기하여 이러한곳을 선정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아이 위주로 계획을 짜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 여행은 긍정적인 관계를 쌓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 래포를 형성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아들이 좋아하는 장소로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한데, 둘만 가는 거고 아직 중학생이라면 너무 먼 지역까지는 힘들 것 같고 오사카나 도쿄, 후쿠오카, 태국 정도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국내라면 서울, 전주, 청주, 목포 등을 추천해 드립니다.

    3. 가서 무엇을 먹을지 함께 정하고, 서로 사진을 찍는 활동 등을 통해서 아이가 즐거워 하고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대화의 기회를 늘리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만의 여행은 관계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자연을 즐길수 있는 제주도나 강릉, 부산 등의 여행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