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궁선근증 수술후 1달만에 생리를 하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자궁선근증 수술후 일주일 지나 난포주사 맞고 1달이 됐는데 벌써 월경을 시작하는거 같아요 부정출혈 이라기엔 양도많고 배도 아프고 덩어리도 나오네요 3개월간 없을거라 했는데 괜찮은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궁선근증 수술 후 1개월 시점에 현재처럼 양이 많고 복통·혈괴가 동반된 출혈이 있으면 단순한 부정출혈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술 후 자궁 내막이 완전히 안정되기 전 첫 월경이 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경우는 실제로 있습니다. 특히 수술 직후 난포주사를 맞았다면 호르몬 자극으로 배란과 월경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다만 “3개월간 월경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을 들은 상태에서 현재처럼 생리 양이 많고 통증이 뚜렷하다면, 정상적인 첫 월경인지 아니면 수술 부위 회복 지연, 자궁 내 잔여 병변, 혈종, 또는 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이상출혈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대응은 참거나 경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수술받은 병원 산부인과에 조기에 내원해 초음파로 자궁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출혈량이 평소 생리보다 많거나 어지럼, 빈혈 증상이 동반되면 더 늦추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통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복통이 지속되는 경우 역시 진료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