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창에 와이퍼를 작동시켰을 때 잔상이 남는 경우 와이퍼 교체 외에도 유막 떄문인거 같은데 그럼 유막 제거 작업이 필요한 순간인가요?

자동차 유리창에 와이퍼를 작동시켰을 때 잔상이 남는 경우 와이퍼 교체 외에도 유막 떄문인거 같은데 그럼 유막 제거 작업이 필요한 순간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것처럼 와이퍼를 작동했을 때 뿌옇게 번지는 잔상이 잠시 남거 물이 고르게 닦이지 않고 막처럼 퍼진다면 유막 제거를 해볼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막은 배기가스나 도로의 기름 성분, 세차용 왁스 등이 유리에 쌓여 생기는데 특히 비 오는 밤에는 빛이 번져 시야가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우선 유리를 깨끗이 세척하고 와이퍼 고무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와이퍼가 멀쩡한데도 잔상이 계속된다면 유막 제거 작업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필요하다면 발수코팅을 새로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유막은 기름 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막은 대기 중의 매연이나 배기가스 및 아스팔트 먼지 및 유분이 달라 붙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이 유막은 유리 표면에 붙어 와이퍼가 유리 표면에 밀착하는 것을 방해하고 잔상 과 소음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자동차 유리에 물을 뿌려봐서 물방울이 동글 동글한 모양으로 흘러 내린다면

    유막이 있는 상태 이며 물이 맺히지 않고 쫙 퍼지면서 수막을 형성한다면 유막이 없는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그럴수 있습니다만. 외부에 노출되면 청소해도 금방 더러워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만 관리 해주심이

    시간적으로나 노동적으로나 이익일거 같아요.

    되게 꼼꼼하신성격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자동차 유리창에 와이퍼 작동시 잔상이 남는 경우, 와이퍼 블레이드가 마모되거나 손상되어 교체가 필요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잔상의 원인이 유막인 경우라면, 와이퍼 교체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유막은 차량 운행중 도로의 오염물, 유분 등이 유리 표면에 얇게 쌓여 끈적이고 미끄러운 막을 형성하는 현상입니다. 유막이 있으면 와이퍼가 유리 표면을 깨끗하게 닦지 못해 흔적이나 잔상이 남게 됩니다.

    이럴때는 유막 제거 작업이 필요합니다. 유막 제거 전용 세정제나 크리너를 사용하여 유리 표면의 유막을 깨끗이 제거하면 와이퍼 성능이 한층 개선되고, 시야 확보가 좋아져 안전성이 높아집니다. 유막 제거는 주기적으로 해주는것이 좋으면 특히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나 장시간 운행 후에는 더욱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와이퍼 잔상 문제가 와이퍼 자체 손상이 아니라 유막 때문이라면, 와이퍼 교체와 함께 유막 제거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필요할때는 유막 제거를 해주시면 잔상이 크게 줄어들고 주행시 시야 확봐가 안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