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자친구랑 2주년기념 1박2일여행
여자친구랑 곧 2주년이여서 간단하게 1박 2일로 여행갈라고 하는데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사는 곳은 경기권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2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경기권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여행지를 현실적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가평/청평 - 가장 무난하고 실패 없는 선택
서울·경기 커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이동 부담도 적고 2주년 기념여행에 딱 맞는 분위기입니다. 청평호를 바라보는 풀빌라나 감성 숙소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추천 일정은 첫째 날 오후에 도착해서 자라섬이나 강변을 산책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후 숙소에서 바비큐와 케이크로 2주년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둘째 날은 늦잠을 자고 브런치 카페를 들른 후 여유롭게 복귀하시면 됩니다.
강릉 - 바다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조금 멀어도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강릉이 최고입니다.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커피를 마시고, 경포해변을 산책한 후 오션뷰 숙소에서 하룻밤 보내면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KTX를 이용하면 2시간 정도 걸리고, 자가용으로는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말 정체를 고려하면 KTX 이용도 좋은 선택입니다.
강화도 - 부담 없이 바다를 보고 싶다면
경기권에서 가장 가깝게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동막해수욕장이나 석모도에서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고, 시끌벅적하지 않아서 조용히 쉬다 오기에 좋습니다.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이동 피로도가 낮습니다.
파주 - 감성 카페와 예쁜 사진을 원한다면
자연경관보다는 예쁜 카페와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커플에게 추천합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다양한 전시를 구경하고, 프로방스 마을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 아울렛에서 커플 아이템을 맞추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태안/안면도 - 로맨틱한 서해 노을
서해안의 붉은 노을은 정말 로맨틱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펜션 테라스에서 와인 한 잔과 함께 지는 해를 바라보면 기념일 분위기가 한층 더 특별해집니다.
제주도 - 좀 더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다면
2주년이니만큼 제주도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면 왕복 10만원 초반대도 가능하고, 1박 2일이면 한쪽 지역만 여유롭게 돌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됩니다.
성공적인 기념일 여행을 위한 팁
여행지 선택만큼 중요한 것이 숙소입니다. 기념일 여행은 '어디를 갔는지’보다 '어디서 머물렀는지’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뷰가 좋고 욕조가 있는 숙소에 조금 더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이크나 꽃 이벤트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숙소 측에 미리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대부분 협조해주십니다. 무엇보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준비하시면 어떤 여행지에서든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무난하고 실패 확률 낮은 곳: 가평/청평
바다 감성 확실히: 강릉
부담 없이 바다 살짝: 강화도
감성 사진과 카페: 파주
로맨틱한 노을: 태안/안면도
특별한 기념: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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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뚜벅이라면 강릉과 대전, 자차도 가능하시면 속초도 괜찮을 것 같아요~ 분위기 좋은 숙소와 다양한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어요!
카페나 빵, 야구 좋아하시면 대전도 성심당이나 맛집 가기 좋고, 강릉은 강릉시장, 경포, 바다 등 컨텐츠가 많아요!
대전 강릉은 둘 다 고속버스나 철도 교통이 잘되어있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 편이라 추천드려요.
속초도 맛있는거 많고 자차가 있다면 인근도시 놀러가기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시장 닭강정이랑 온천수 워터파크도 유명해요!
가장 흔하게 다녀오는곳은 강릉이죠!!
강릉,속초 많이 갔다오고
가평이나 양평 이쪽으로 글램핑도 추천해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고기궈먹기 좋잖아요
같이 점심먹고 장봐서 글램핑장 가서 여유로운 여행 진짜 강추bbb
저는 그냥 ... 서울호텔 호캉스 좋은것 같아요 ㅎㅎ
서울권 경기권 도심지에서 시내구경하고 , 쇼핑하고
모르는동네 손잡고 투어하는것도 재미 !
그리고 온종일 호텔 시설 이용하기 (해피아워 포함) 수영장 ~
여수요~
좀 거리가 있지만 둘이서 운전 번갈아가면서 하니깐 괜찮구요. 연애 초에 갔다가 너무 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매년 가고 있네요^^ 가서 간장게장은 꼭 드시고 오세요.. 추천..
부산 다대포도 좋습니다~
다른 광안리나 해운대보다 덜 복잡하고
노을 맛집이랍니다!
강원도 고성이나 평창 추천헙니다.
얼마 전 장부에서 여행비를 지원해주는 반값 여행지에 속한 지역 같더라구요. 자차가 있으시거나 차를 렌트하시면 1박 2일로도 무난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강원도 지역을 여행하면서 추억도 쌓고 비용도 줄여 보세요.
제가 얼마전 다녀온곳은 강원도 고성입니다
그곳을 선택한 이유는 바닷가도 볼수 있고 경기도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숙박비가 근처 보다 쌉니다
강릉이나 속초는 도시가 크다보니 비싸더라구요
바닷가가 내보이는 팬션이 10만원도 안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