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어떤 배우가
서른 다섯 살이었으니까 아사모사하게 걸쳐서 미혼의 세자역할을 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요.
처음 들어보는 표현이라서요. 아사모사가 무슨 뜻인가요?
많이 쓰는 표현인가요? 서울사투리 같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늠름한하운드156입니다.
아사모사란 생각이 날듯 말듯하다라는 표현이며 아사모사는 바른표현이 아니고 어사무사가 바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