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 서로 하악 거리거나 소리 크게 내며 바라보는데 서로 알아가는 과정인가요?

길거리 걷거나 공원 등 길고양이 있는 장소에 자세히 보면 길고양이들 두 마리가 서로 하악 거리며 큰 소리 내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 해당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동물이든 처음 본 관계에 저렇게 소리를 크게 내는건 좋은 시그널은 아닙니다. 고양이의 경우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자기 영역에 대한 소유권 싸움일 확률이 있어요

  • 길거리에서 길냥이들이 서로 하악질 하면서 대치 중인 경우라면 싸우기 직전의 상황입니다. 한 녀석이 다른 영역을 침범해서 맞서고 있는 경우로 서로 하악질하다가 한 녀석이 물러나거나 심각해지면 심한 싸움으로 까지 번질수도 있습니다.

  • 길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서로 마주하면 으르렁 거리는 것은

    그 영역이 자신의 것임을 두고 싸우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서로 알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지만요.

  • 네, 서로 알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고, 경계·갈등 단계일 수도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이 하악거리거나 큰 소리를 내며 마주 보는 행동은 보통

    너 누구야? 경계와 신원 확인입니다.

  • 하악 거리는 것은 결국에는 경계를 하고 공격적인 태도를 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알아가는 것일 수 있지만 보통은 알아가는 단계보다는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보통 그런게 서로 싸우는 것일 수도 있고요 경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서로 구애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길고양이들이 서로 보면서 크게 소리내는 것은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서로 영역 다툼을 하거나

    경쟁하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