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근하기 싫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 출근 하기 싫을땨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상사가 한숨쉬고 실수해 놓은거 뒤치닥 거리하느라 바빠요 ㅠ
다들 출근하기 싫은데 이렇게 사는거겠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구나 월요일이 되면 출근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들 그런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고
마음을 다잡는다기 보다는 그냥 어쩔수 없이 살기 위해서 다니는 감정이 더 강해서
어떻게든 버티면서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가 언재나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 때일수록 일에 더 몰두하기 보다는 다른 곳에 오히려 눈을 돌리는 편입니다. 이를테면 요즘 증시 장이 좋으니 소액이라도 주식을 매매해보다보면은 장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출근하기가 싫은데 억지로 먹고 살려니 어쩔수 없이 무거운 발길을 회사로 향해서 오늘도 돈을 벌기위해 더운 날씨에 땀흘려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정말 힘들게 회사에 출근하는것 같아요.
출근하기 싫은 마음, 정말 매일 아침 전쟁을 치르는 것 같아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히 상사의 무능함을 대신 뒷수습하느라 에너지를 다 쏟고 계시니 마음이 더 지치시는 건 당연해요. 저 역시도 사람들을 상대하며 그들의 감정을 돌보는 입장에서, 누군가의 실수를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깊이 공감합니다.
매일 아침 그 무거운 마음을 다잡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직장인 모드'를 위한 나만의 스위치 만들기
출근길 루틴 분리: 회사 도착 전까지는 업무 생각을 완전히 끄는 '디스커넥트(Detach)' 훈련이 필요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회사와 나의 공간을 의도적으로 분리해 보세요.
아침 작은 성취: 거창한 것이 아니라,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할 '커피 한 잔 마시기'나 '책상 정리하기' 같은 사소한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뇌에 "이제 내 하루가 시작된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2. 상사의 뒤치다꺼리에 대처하는 전략
나와 일의 분리: 상사가 저지른 실수는 그 사람의 역량 문제이지, 선생님의 무능함이 아닙니다. 일을 처리할 때는 "이건 내 실력이 아니라 회사가 돌아가게 하기 위한 공적 업무"라고 선을 그어보세요.
감정의 고름 짜내기: 힘든 감정을 마음속에 묵혀두지 마세요.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에게 한 번쯤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다만, 너무 반복되면 오히려 나까지 부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딱 한 번 '마음의 고름'을 짜낸다는 느낌으로만 하시는 게 좋아요.
태연함 유지: 상사의 무능함에 난처한 표정을 짓는 것보다는, 일단 "네, 알겠습니다"라고 담담하게 받는 태도가 오히려 스스로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 마음의 평온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죠.
3. 회사 외의 삶 가꾸기
회사 밖 자아 찾기: 직장 생활은 내 삶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 회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취미, 자기계발,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라는 사람은 회사 밖에서도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번아웃 칭찬하기: 지금 느끼는 무기력함은 선생님이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일해왔다는 증거일지도 몰라요. 스스로에게 "오늘도 견디느라 정말 고생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자기 비난은 에너지를 더 빠르게 고갈시킵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더 서글퍼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나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는 점이에요. 지금처럼 현명하게 고민하며 하루를 버티시는 것만으로도 선생님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근길에는 무거운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스스로를 위한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을 꼭 챙겨보셨으면 좋겠어요.
회사에 출근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는 출근하는날이 많기는 하죠. 다만, 그럴 때에는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한다 보다 오늘은 끝나서 뭘해볼까를 고민해 보시면 조금은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조금은 색다른 일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직무에 연관된 자격증 공부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도 출근하기 싫을 때가 많이 있는데요 그럴 때는 그냥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몸만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생각을 해봤자 결론은 내가이 사회에 태어나면 돈이 없으면은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잖아요 어차피 결론을 아니까 그러니까 생각을 내려놓고 그냥 몸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그냥 마인드를 아 가서 일 대충 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합니다 그러면은 부담이 좀 줄어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출근하지 마까??”
하면서 준비하죠.
그래도 이번달 카드값 내야 하니 몇일만 버티자~
하는 맘으로 출근하기도 해요.
막상 출근하면 또 웃을 일도 생기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뿌듯함도 느끼다보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 하려고 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