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할일이 많을 때는 어쩔수 없이 출근하지만, 바쁜일이 많지 않으면 오후 반차내고 만화방 가서 만화도 읽고, 낮술 먹으러 가고 해서 하루 리프레쉬하면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예쁜나무늘보191입니다.

일하기 싫을땐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아마 번아웃이 와서 그런거 같네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버티다 급한것만 하나씩 처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재빠른재규어181입니다.

그럴때는 바람을 쐬러 1층에 나갔다오거나

친구랑 통화를 하고 오거나

사고싶은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자리로 돌아와서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그래도 안될땐 사진첩을 보면서

좋은곳에 여행가거나 맛있는걸 먹은 추억을 생각하면서

다시 가려면 일할수밖에없다는걸 깨닫고

자리로 돌아가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공작새61입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일찍가서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실상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는 거죠. 싫어도 해야하는 일도 있습니다. 다들 참아가며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파랑새261입니다.

딱 50프로만 열심히 하세요 50프로는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나 없서도 회사는 잘 굴러감니다~ 적당히 50프로만 눈치껏 회사 상사에 보여준 됨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당나귀247입니다.

일하기 좋아서 가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책임감으로 가족을 위해? 하기 싫어도 하고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