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관련 사건은 일반 경찰이 처리하기엔 절차도 복잡하고 통역이나 소파 규정 해석 문제까지 겹쳐서 대응이 느려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전담팀이 생기면 사건 터졌을 때 바로 조치하고 미군 측과 소통도 빠르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이나 드론 같은 민감한 사안은 피해자 입장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니까요. 또 관할 혼선 줄이고 일관된 기준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무적인 의미가 큽니다. 그냥 인력만 늘린 게 아니라 현장 대응력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라서 실제 분쟁 줄이거나 오해 줄이는 데는 꽤 효과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