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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진통소염제 복용 후 대변양이 줄었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살

몸무게 (kg)

6.9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진통소염제를 하루 반 복용했는데 대변양이 엄청 줄었는데 괜찮은건가요?

다른 특별한 부작용은 아직 없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대변량 감소만으로는 흔한 부작용이라 단정하기 어렵고, 식사량 수분 활동 감소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관찰하되지속되거나 구토, 식욕, 저하, 무기력, 검고 끈적한 변, 혈변이 보이면 투약을 중단하고 처방 병원에 즉시 문의하세요. 사람 변비약은 금지입ㄴ다.

  •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복용 후 나타난 배변량 감소는 약물이 위장관 운동성을 떨어뜨리거나 식사량 변화 및 일시적인 위장관계 자극을 유발하여 발생하는 흔한 현상이므로 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우선 경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소염제 성분은 강아지에게 위장관 궤양이나 출혈을 일으켜 변비나 소화기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하므로, 기운 저하나 구토, 혈변 또는 검은색 변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하고 처방받은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위장관 보호제 추가 처방이나 약물 교체를 상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