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모범택시 마지막 내용 윤석열 계엄 내용 아닌가요?
방금 모범택시 마지막화 보고 왔는데 의뢰내용이 맨처음 군의 부패인줄만 알았는데 뭔가 윤석열의 계엄 내용같으라고요 일단 윤석열의 계엄발표를 떠올리게 만드는 계엄발표 연설내용과 마지막에 햄버거집 cctv발언까지 그리고 엘리먼츠의 콘서트는 윤석열 탄핵을 집회 이거 빼박 아닌가요? 이거 윤석열 계엄령을 오마주한 내용맞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저도 억울하게 죽은 군인에대해 조사하면서 부패한 군부대를 밝혀내는 내용으로 흘러갈줄 알았는데
오늘거보니까 윤석열 계엄령 모티브 빼박이네요
모범택시 좋아했던 이유가 개인이 억울하게 피해보고 이길수없는 상대에게 대신 복수해준다는거였는데 마지막 주제는 그런게아니라 좀 뜬금없게 느껴졌어요
정치색을 드러내면 갑론을박이 생길수밖에 없는데요 모범택시의 본질은 이게아니었던거같은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오 이거보면서 저도 그런말하면서 봤는데요 어쩜 내용이 이렇게 닮아가냐 했어요
세상이 험악하게 돌아가니
이런 드라마도 나오네요
앞으로도 종종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니까요
네, 모범택시 3의 마지막화(16화)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비상계엄령 사건을 강하게 오마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자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군 부패 빌런의 계엄발표 연설, 햄버거집 CCTV 모임, 엘리먼츠 콘서트 장면 등이 실제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아요.
주요 오마주 요소계엄발표 연설: 드라마에서 군 내 부패 빌런(김태현 부대장 등)이 비상계엄 비슷한 연설을 하며 "반국가 세력 척결" 등을 외칩니다. 이는 윤석열의 실제 담화("북한 공산 세력 위협... 반국가 세력 척결")와 표현·구조가 유사해 시청자들이 직접 떠올리게 됩니다.
햄버거집 CCTV 발언: 빌런들이 햄버거 가게(롯데리아 스타일)에서 모여 음모를 꾸미는 장면이 CCTV로 포착되며, "한우불고기버거 먹으며 작당"이라는 디테일이 실제 내란 관련자들의 모임 루머를 패러디한 듯합니다.
엘리먼츠 콘서트: 상호가 선택한 콘서트가 계엄 당시 광화문 집회에서 응원봉 든 시민들을 상징하며, "엘프들 총 출동" 팬덤 언급이 탄핵 집회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 군부대 배경 복수와 맞물려 사회적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시청자 반응온라인에서 "계엄 때 응원봉 집회 헌사", "내란범 햄버거 오마주" 등으로 화제됐으나, 일부 보수 커뮤니티는 "우파 비하"라 불편해합니다. 드라마는 군 비리 복수를 메인으로 하되, 최근 사건을 은유적으로 넣어 사회 풍자로 보입니다.
방송 직후(1월 10일 기준) 토론이 활발해요.
네. 맞다고 봐야 겠지요.
외환죄에 해당하여 특검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을 오마쥬한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무인기를 보내서 북한을 자극하여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는데 방법은 다르지만 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