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예전에 우리나라 프로야구 출범 원년이죠
초창기에 백인천 선수가 제 기억으로 4할 0푼 1이로
딱한번 했었구요
미국 메이저도 1941년인가에 한번 있었던걸로 압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야구가 점점 현대로 들어 오면서 데이터 야구로 발전해서 그렇습니다
상대 분석이 세분화되고 수비 또한 그에 맞처서 쉬프트가 나오고 이런 이유들이죠
그중에 제일 큰 이유는
구원 투수 불펜 분업화와 투수 교체 전술입니다
과거에는 선발 투수가 경기 끝까지 완투하는 경우가 많아 경기 후반 체력이 떨어진 투수를 상대로 타자가 안타를 치기 수월했습니다
약속의 8회 이런말이 그때 나왔죠
하지만 현대 야구는 철저한 분업을 갖추고 있죠
선발 투수가 내려가면150킬로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구원 투수들이 연이어 등판합니다
타자는 한 경기 동안 체력이 빠진 단 한 명의 투수가 아니라 싱싱한 어깨로 전력 투구하는 각기 다른 유형의 투수 3~4명을 상대해야 하고 또 수비수들의 위치은 타자가 가장 잘 쳤을때 타구가 날라가는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잘치면 야수 정면이죠
잘친다고 안타가 되는게 아닌게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4할은 꾸준히 잘 해야하는대
축구 배구 농구 다른 프로선수들은 일주일에 한번 겜을 하죠 전력을 다하고 다시 회복후 경기에 나서지만
타자들은 매일 나옵니다
장거리를 일주일에 두번 이동하면서 매일 경기하죠
상대 투수는 일주일에 1번 나오면서 컨디션 관리를 하고 그렇죠
야구에서 야수는 1년 내내 월요일 한번만 쉬면서 계속 잘해야 4할 도전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