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은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메모리, 파일 처리, 네트워크 같은 기본을 익히다 보면 어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해킹 실력이 바로 늘어난다기보다는 보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고 보는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데모나 체험판 프로그램을 크랙해서 사용하는 것은 혼자 쓰더라도 저작권과 이용 조건을 어기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 같은 상용 프로그램은 정해진 방식으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 이를 우회하는 것은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실력을 키우려면 합법적인 방법이 더 도움이 됩니다.
취약하게 만들어진 연습용 환경을 사용하거나 보안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 직접 만든 프로그램의 약점을 찾아보는 방법이 실제 실력 향상에 더 가깝습니다. 이런 방향이 오래 봤을 때도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