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며느리 후쿠오카출신의 일본인인데요. 가끔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한일간의 민감한 문제도 얘기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부부사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짧게 말하고 마는데요. 깊이 얘기하는게 도움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