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태조 왕건의 유훈에 따라 연등회는 계속유지 되다가 성종 때 잠시 숭유억불책으로 중단되었으나 현종 때 재시작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로 연등회가 중단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연등회 행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오늘날에는 라이언연등 꼬마버스 타요연등 라바연등 펭수연등까지 등장하여 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의 연등회는 고려 시대 연등회와 유사한 면이 있다고 합니다. 연등회는 한국에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등불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고자 하는 불교 행사인데 이 행사는 고려시대에 성행하였으며 국가적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고려 태조 때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연등회는 등불을 밝히고 다과를 나누며 음악과 춤을 즐기며 부처님을 기리는 자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