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東北工程)은 현 중화인민공화국 내지는 청나라 영토에 흥기했던 중국 동북방, 즉 만주의 나라들이 처음부터 중국에 속해 있었다고 주장하는 정부 주도의 수정주의적 역사 왜곡 시도로, 말 자체는 2002-2007년 수행된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东北边疆历史与现状系列研究工程)을 축약한 것입니다. 동북공정 자체를 직역하면 동북 계획이지만 조금 더 한국어로 풀어서 해석하면 '동북변강지역의 역사 및 현 상황에 대한 연구 사업 계획'이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07년에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뿐만이 아닌, 근현대 중화민국 시절부터 2020년대까지 현재진행으로 이어지는 현재 중국 영토의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규정하려는 역사왜곡 시도를 전반적으로 일컫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