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해 정부에서 저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이나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딥딤돌 대출이나 버팀목 대출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여주나요?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해 정부에서 저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이나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딥딤돌 대출이나 버팀목 대출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여주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일반 금융 기관에서 제공하는 대출 상품보다는

    정부에서 정책을 통해서 나오게 되는 정책 자금의 대출이

    한도, 조건, 그리고 이자 등에서 더 유리한 것이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디딤돌대출이이나 버팀목대출처럼 정부 지원 정책대출은 일반적인 주택담보 대출이나 전세대출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조건이 된다면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은 주로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버팀목대출은 주로 전세자금을 마련할때 이용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소득, 자산, 주택가격, 보증금, 무주택여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또 신혼부부나 자녀가 있는 가구 등은 상품에 따라 별도의 우대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금리와 한도, 상환기간을 확인하고 월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이자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대출은 일반 시중은행 대출과 비교했을 때 금리가 월등히 낮아서 주거 비용을 크게 아껴주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상품 입니다.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은 연 4.2% 수준이라면 청년과 신혼 버팀목 대출은 연 2.2%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큰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조건만 된다면 무조건적으로 우선 활용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지원 대출을 활용하면 시중은행 상품보다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대출은 일반 시중은행의 주택 대출보다 금리가 연 1%에서 2%이상 저렴합니다. 현재 시중은행의 주탁담보대출 금리는 보통 연 4%대 중후반 수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집을 살 때 쓰는 디딤돌 대출은 신혼부부나 청년 요건을 맞추면 연 2%에서 3%대 금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전세를 위한 버팀목 대출 역시 청년 전용 상품의 경우 연 1.5%에서 2.5% 수준의 아주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만약 3억 원을 대출받는다고 가정하면 금리가 1%만 낮아져도 1년에 이자를 300만 원이나 아끼게 됩니다. 청약통장 납입 횟수나 자녀 수에 따라 추가적인 우대금리 혜택까지 더해지면 이자 차이는 훨씬 더 벌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신혼부부 대상 정책대출을 이용하면 일반 은행 대출보다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정책대출이 그렇듯이, 저금리라고 해서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혼인 여부뿐 아니라 부부합산 소득과 자산, 무주택 여부, 대상 주택의 가격·면적, 대출한도 및 기존 대출 등의 요건을 함께 심사합니다. 또한 상품에 따라 소득구간별 금리가 달라지고 우대금리 조건도 다르므로 본인 조건을 넣어서 비교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청년이나 신혼부부라면 디딤돌·버팀목 같은 정책대출을 활용해 주택 구입·전세자금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신 조건이 다소 까다롭고, 그 조건(정책취지)에 부합할 경우 큰 특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심한고라리님.

    네. 자격요건에 해당한다면 디딤돌대출이나 버팀목대출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은 주택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정책대출이고, 버팀목대출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한 정책대출입니다. 일반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청년·신혼부부·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대출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수록 금리 차이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2억원을 빌릴 때 금리가 1%포인트만 낮아도 단순 계산으로 연간 이자 부담이 약 200만원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과 자산, 무주택 여부, 주택가격, 전세보증금, 대출한도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원하는 주택 가격 전체를 정책대출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이나 신혼부부라면 일반 은행 대출부터 받기보다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자격과 한도를 먼저 확인한 뒤 부족한 금액만 일반대출로 보완하는 방식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