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플라스틱은 인류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었지만 시간이 지나 우리에게 다시 독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실 분리수거가 정답은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의 재활용율은 아주 높은 편이라 80%가 넘는다곤하지만 플라스틱의 실질 재활용율은 20% 정도이고 세계적으로 봐도 10%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외 나머지 80~90% 의 플라스틱은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되거나 그냥 버려지거나 태워지게 되는데 이것이 다시 동물의 먹이사슬을 거쳐 우리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재활용 방법들은 물리적인 재활용이었다면 새로 개발되는 기술은 화학적인 재활용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녹여 원래 상태인 원료로 되돌리는 기술 입니다. 이방식은 플라스틱을 종류에 상관없이 새롭게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플라스틱은 자연계에서 분해가 거의 되지 않지만 이것을 빠르게 분해하는 효소를 개발하여 플라스틱은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중입니다.
상용화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플라스틱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므로 점차 플라스틱 사용자체를 규제하고 통제한다면 점차 플라스틱을 줄여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