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물병원에서 발바닥 진료를 받고 위생미용 추가
동물병원에서 발바닥 염증으로 진료를 받으면서 위생미용도 된다고 해서 위생미용을 했는데 2만원이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결제를 하고 집에 와서 보니 발바닥만 털 깍아놨더라고요
제가 간게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지인이 가줘서
뒤늦게 확인했는데 위생미용이 발바닥만 해서 2만원 받아놓고 내일 전회해서 따질려고 하는데 원래 금액이 2만원이라고 할말이 없는건가요? 진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짜증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위생미용의 범위와 가격은 동물병원마다 자체적으로 정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에 대한 확인과 합의가 없었다면 발바닥 털 정리만으로 청구된 2만원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생미용이라는 용어 자체가 법적으로나 업계 표준으로 명확하게 정의된 서비스가 아니므로, 일부 병원에서는 발바닥, 항문, 배 주변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관리를 의미하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각 부위별 미용을 별개의 서비스로 취급하여 비용을 각각 책정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당 병원이 발바닥 털 정리 서비스를 위생미용으로 명명하고 그 가격을 2만원으로 고지했다면, 이는 그 병원의 가격 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쟁의 소지가 적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