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네모나다는 가설은 왜 세운걸까요?
안녕하세요 지구가 네모나다 라는 가설을 세운 과학자가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분이 절벽같은 곳에서 사셨던 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가 네모나다는 가설을 세운 과학자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입니다. 이 가설은 단순히 재미로 만들어진 가상의 이야기일 뿐이며 과학적인 근거나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가설을 세운 과학자가 절벽같은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가설을 세운 이유에 대해서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가설은 지구의 모양이 항상 둥글다는 사실에 대한 반론으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가설은 단순히 재미로 만들어진 이야기일 뿐이며 과학적인 가치가 없습니다.
과학은 항상 증거와 근거에 기반하여 이론을 세우고 검증하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이 가설과 같이 증거 없이 단순히 재미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과학적인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과학적인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원전 4세기 경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땅의 모양이 둥글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전까지 사람들은 땅이 평평하다고 믿었습니다. 땅이 평평하다고 가정하는 천문학인 로버텀의 체계에 의하면, 땅의 중심은 북극이고 남쪽의 테두리는 남극의 얼음벽으로 이루어져있다. 해와 달은 땅으부터 3000마일(4800km)이 떨어져있고 우주에서 3100마일(5000km) 떨어져 있는 평평한 원판이단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곤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가 네모라는 가설은 유머와 비판적 사고의 한 형태이며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설명된 가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