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화가인 프리다 칼로는 소아마비와 자동차사고 후유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또한, 가족 간의 안좋은 상황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녀는 어떻게 그런 장애나 역경을 이겨내고 작품으로 표현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