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군가를위해 군대를갔다왔다는게 허무하네요
그래도 한때는 내조국 내나라국민들을 누군가의위협으로부터 지켰다는게 자긍심도있고 내스스로가 대견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젊은시절 2년2개월이라는 청춘을 겨울에는 동상걸려가며 떨고지내고 여름에는 바람한점없는막사에서 딱히연고도없는 낯선이들과 부대끼며 하루하루버티며 지냈는지 허무하네요 첨단시설로 편리해진세상이면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감사한마음도 고마움도 이제는 당연시되니 씁쓸한시절입니다 속된말로 혜택은없고 허무함만 밀려오는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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