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위해 군대를갔다왔다는게 허무하네요

그래도 한때는 내조국 내나라국민들을 누군가의위협으로부터 지켰다는게 자긍심도있고 내스스로가 대견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젊은시절 2년2개월이라는 청춘을 겨울에는 동상걸려가며 떨고지내고 여름에는 바람한점없는막사에서 딱히연고도없는 낯선이들과 부대끼며 하루하루버티며 지냈는지 허무하네요 첨단시설로 편리해진세상이면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감사한마음도 고마움도 이제는 당연시되니 씁쓸한시절입니다 속된말로 혜택은없고 허무함만 밀려오는밤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오늘을 즐기며 살아가주세요

      주변 사람들이나 지인들은

      모두 이해하고 응원할거에요

      지난 좋은 추억을 회상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YoungG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여자지만 나라를 위해 군대를 기꺼이 다녀오신 국군장병분들께 감사합니다.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것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군생활을 보내시면서 기르신 인내심, 적응력, 인간관계 등은 매우 값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자들은 여자들과 마인드 자체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끔씩은 저도 군대를 다녀왔어야 했나 싶을 정도입니다ㅠㅠ스스로 자긍심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2년2개월 군생활이시몃 40대 넘어서 민방위도 끝난것같은데 20년전 일을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그날그날 열심히 사는거죠..

      누굴위해서 한건아니자나요..

    • 안녕하세요. 비범한악어293입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걱정 안하고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2년 2개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풋풋한참매36입니다. 징병제 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군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대충하는사람이 있으니 아무도 신경을 안써서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