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 100mm라고 하면 말 그대로 평평한 바닥에 10cm 높이로 물이 고인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200mm면 20cm가 되는 거고요 실제로 물컵 같은 데 받아보면 그만큼 쌓이긴 해요 물론 바람이나 지형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 개념은 그래요 그래서 기상청에서 ‘오늘 하루 200mm 예상’이라고 하면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는 뜻이에요 특히 시간당 30mm 이상이면 우산 써도 옷 다 젖고 시야도 흐려질 정도라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시간당 50mm 비 맞고 나서 신발 다 젖고 물웅덩이에 빠질 뻔한 적 있어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강수량 숫자만 봐도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ㅎㅎ 감이 좀 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