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열이 발생하는 이유는 체내의 기준 체온이 올라가면서 이에 따라 몸에서 열을 만들어내는 여러 작용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이 중 열을 보존하기 위한 기제로 열의 손실이 쉽게 일어나는 사지 말단 (손,발)의 혈관을 수축하여 혈액순환을 줄이는 작용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일어나는 증상 자체는 정상적인 체내 반응으로 인하여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발열이 40도 이상 측정되면 이에 따른 진단은 필요하므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