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처음처럼그때처럼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나요?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이 심한데 스테이블코인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안정적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런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변하지 않는 안전 자산이나 정교한 금융 알고리즘을 담보로 삼아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코인 발행량만큼 실제 달러화나 현물 자산을 은행에 똑같이 쌓아두는 법정화폐 담보 방식입니다. 테더나 유에스디코인 같은 대표적인 코인들은 1코인을 발행할 때마다 실제로 1달러를 금고에 보관하여 가치를 보장합니다. 투자자가 코인을 가져오면 언제든 진짜 1달러로 바꿔주기 때문에 시장 가격이 항상 1달러 안팎에서 고정되는 원리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가치 변동이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코인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담보물의 가격 하락에 대비하여 자산 가치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코인을 과다 담보로 설정해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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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운용사에서 일단 간단하게 1달러에 고정하여 맞추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하는 이유는 해당 코인에 대해서 공격하는 세력이 있더라도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운용사 자체의 재무 건정성을 위해서 담보를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지급준비율이라고 하는데 보통의 은행보다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발행량만큼 준비자산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스테이블코인 이라는것은 사실상 현재 99%가 달러스테이블코인이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하나당 1달러와 동일한 가치입니다.
즉 테더나 서클이라고 한다면 1 USDT 1USDC와 1 USD는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은 그냥 발행하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10달러가 들어오고 이 10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꿀경우 10달러의 스테이블코인으로 발행해서 주는것이며 10달러의 현금은 그대로 테더사나 서클사 즉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측으로 들어오게 되는 구조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현재 300억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되어있다면 300억달러이상의 준비자산으로 갖고 있는것이며 여기서 서클사는 사실상 100%이상으로 90일이내의 달러자산으로 준비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어서 가격이 유지되는것입니다.
이말은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서 1달러가 유지가 안되면 해당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사측에게 환전을 요구하면 그에 상응하는 동일하게 준비자산에서 환전해주는 구조로 일종의 과거 전당포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코인 1개가 미국 달러 등 특정 자산 가치에 1:1 고정되도록 설계됐기 때문인데요. 발행사가 코인을 발행할때마다 그에 상응하는 실제 현금(달러나 미국 단기 국채 등)을 준비금으로 확보하기 때문에 언제든 실물 가치로 교환될 수 있어서 일정한 가격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 수량 만큼 법정 화폐나 금이 연동이 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즉, 100만 스테이블 코인이 시장에 발행되면
반드시 100만 달러나 유로가 이에 연동되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가격을 1달러 등 기준자산에 고정시킵니다. 첫째, USDT, USDC처럼 달러 등 법정화폐를 담보로 예치해두고 언제든 1대1로 교환해주는 법정화폐 담보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둘째, DAI처럼 이더리움 등 암호자산을 가치보다 초과 담보로 예치해 가격 하락에 대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셋째, 담보 없이 알고리즘으로 발행량을 조절해 가격을 맞추는 방식도 있으나, 2022년 테라 루나 사태처럼 신뢰가 무너지면 급격히 붕괴할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