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同じ瞬間ってないから의 문형을 알고 싶어요.
同じ瞬間ってないから
(같은 순간은 없으니까)인데,
같은 순간 / 없으니까는 이해했어요.
근데 って라는 건 동사 る로 끝나는 1그룹 동사의 활용이잖아요. 그럼 슌칸스루라는 동사인가 봤더니, 순간하다? 이런 활용은 말이 안되는 듯 해요. 만약 という의 축약형이라면, 같은 순간이라고 하는 (건) 없으니까 이런 해석인데, 매끄럽게 같은 순간은 없다고 의역한 건가요?
여기 사이에 들어간 って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네네. 후자가 맞습니다.
という의 회화에서의 축약형인 って로 봐야합니다.
라는,라고하는 건
문법적으로 정확히는
と라고いう말하는の것は은.
라고 해야 말이 연결이되는데
회화축약형이라 って는 그냥 앞뒤에 종지형 이런거 상관없이 좀 막 다 같다 붙여서 쓸수있어요
~라는 거, 라는 건. 이런말에 다 붙일수있어요.
일본인들이 즐겨쓰는 말투입니다.
생략해도 해석이자연스럽기때문에 굳이
같은 순간이란 건 없으니까 .라고 길게 해석안하고 줄인거죠.
ふたごはすごいね。쌍둥이는 굉장하네 .해도되지만
ふたごってすごいね。쌍둥이라는 거 굉장하네. 라고
더 즐겨쓰는 말투인거죠.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저도 문법 공부 한지가
30년지났는데 ,,,
문장이 어떤 종류의 책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명사의 연용형으로 사용되어
번역을하면 ~ 이라고 하는것은 , 이라는것은
등으로 번역이 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