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가면 너무 빡빡한 일정은 부모님 체력이 먼저 퇴근하거든요
진주성 - 남강 보면서 산책하기 좋고 사진도 잘 나와유
역사 구경도 되고 아이들이 뛰어다닐 공간도 있어서 가족코스로 좋아유
안에는 진주국립박물관도 있어서 같이 보기 좋아유
동성동, 중앙시장 주변 - 아이가 좋아할 만한 변화가 느낌은 이쪽이 좋아유
카페, 맛집, 구경거리가 몰려 있어서 "엄마 이것도 봐요!" 하는 시간이 좀 생길 수 있어유
소품삽은 경상대 소품샵 뽀짝상점 같은 곳도 찾아보셔유
진양호 - 바다 느낌은 아니지만 호수 풍경이 좋아서 사천에서 온 뒤 쉬기가 좋아유
아이들은 경치보고, 부모님은 잠깐 멍 때리기 좋은 곳이구먼유
카페 AAM, Eun-ANjae - 같은 곳도 좋아유
진주는 천천히 다녀야 맛있는 동네라유. 괜히 일정 열개 넣으면 여행이 아니라
"가족 체력 테스트 대회" 가 될 수 있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