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옆구리에 몽우리가 조그맣게 생겼는데 시간이 가면서 지금은 눈에 띄게 커져서 그냥 눈으로 봐도 크게 보입니다.
특별히 아프지는 않지만 신경이 쓰여지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