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집을 짓는데 2억 5천이 들었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사실 2층짜리 전원주택을 지었습니다.제 명의로 대출 받고 다 짓고 정원도 가꾸고
그러고 있는데
도시에서 시골에 정착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매번 아버지에게 물어본답니다.
얼마면 팔겠냐고요
아버지가 매일 감리하시면서 현장에 출석하시고
진짜 애정을 가지고 짓게 된 집이라 팔 생각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외지 사람들이 계속 가격을 던진답니다.
최소 5억에서 9억 8천까지 나왔다는데
왜 그 집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좀 변하시는거 같은데
팔아도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