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을 짓는데 2억 5천이 들었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사실 2층짜리 전원주택을 지었습니다.

제 명의로 대출 받고 다 짓고 정원도 가꾸고


그러고 있는데


도시에서 시골에 정착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매번 아버지에게 물어본답니다.


얼마면 팔겠냐고요



아버지가 매일 감리하시면서 현장에 출석하시고


진짜 애정을 가지고 짓게 된 집이라 팔 생각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외지 사람들이 계속 가격을 던진답니다.


최소 5억에서 9억 8천까지 나왔다는데


왜 그 집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좀 변하시는거 같은데


팔아도 상관없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2억 5천만원 들여 지은 집을 최소 5억에서 9억 8천만원까지 줄테니 팔라는 제안이 들어온다면,

      저는 부모님과 얘기해서 당장에 그집 팔고 돈을 더 들여 더 크고 마당 넓은집을 지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무조건 팔아야죠

      다시 지으시면 더 잘 하시지 않을까요?

      장사하실건 아니시고 대출갚고 그돈으로 충분히 더 잘 지을수 있을테니까요

      땅 확보가 문제가 되려나요?

      세금도 많지 않을테고 남는장산데

      안파는게 손해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요즘에는 전원주택 이나 세컨하우스 등

      시골쪽으로 많이들 생각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의가 있는듯 합니다

      그러시면 파시고 옆에다시 땅을 구입해서

      한채 더 짓는게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건축에 감각이 있는듯 합니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파시고 건축쪽으로

      전양하시는것도 나쁘지 안다고 봅니다

      한채씩 짓고 파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언릉 팔아요~팔고 다른 곳에서 다시 짓으시면 되잖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네 좋은가격에 파시고 새롭게 집을짖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얌전한고래58입니다.


      그 중에서 진지하게 실제로 살 생각 있는 사람은 반의 반도 안될거고 산다해도 반드시 가격 후려치려고 합니다.


      그냥 던지는거 너무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