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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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아기 사료 하루 한끼 먹는게 정상인가요?

말티즈 아기 사료 하루 한끼 먹는게 정상인가요? 12살이고 애기떄부터 자율배식이라 먹고싶을떄 먹고 스스로 조절합니다. 근데 제 기분탓인지 원래는 하루 2그릇은 뚝딱한거같은데 한그릇만 먹네요 코촉촉하고 생활징후 별이상은 없고 간식을 탐하는 등 큰문제는 없는거같은데 그래도 걱정인데 원래 한그릇 먹어도 문제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12살 말티즈의 사료 섭취량 감소는 비교적 흔한 변화입니다

    노령견은 기초 대사율 감소, 활동량 감소, 후각이나 미각 둔화로 먹는 양이 줄어들 수 있어요

    자율 배식 상태에서 하루 2그릇을 1그릇으로 감소해도 체중이 유지, 활동 정상, 코 습도 양호하면 일시적인 변화일 수 있습니다

    다만 노령이기에 치아문제나 내과, 환경 변화 변수는 염두에 두는 게 좋습니다

    체중이 빠지거나 식욕 감소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 설사가 나타나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https://www.vettimes.com/news/vets/small-animal-vets/caring-for-geriatric-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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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2살 노령견인 말티즈가 활동량이 줄어들고 기초 대사량이 낮아짐에 따라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여 하루 한 끼만 먹는 것은 신체 징후에 이상이 없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 상태가 변하면서 사료 섭취 의욕이 감소할 수 있으나 간식을 잘 먹고 코가 촉촉하며 활력이 유지된다면 급격한 체중 변화가 없는 한 정상 범주로 간주합니다. 다만 노령기에는 신부전이나 심장 질환 같은 내부 장기 질환이 식욕 부진으로 먼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사료 급여 횟수보다는 하루 총 섭취 열량이 적절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