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즐거운가오리188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었을 때는 금리는 보통 어느방향으로 가나요?
미국이 최근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어서 1.5%대이던데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었을 때 금리의 방향에도 영향을 주게 되나요?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었을 때는
보통 금리정책은 어떤 식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장률이 둔화되게 되면 금리는 보통 하방압력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보통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는, 비용이 늘어나는 비용 인플레이션과, 성장이 강하게 나타날 때 2가지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경제 성장률이 둔화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낮아진 성장률을 부양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통해 시중에 돈을 공급하는 정책을 피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의 경제정책이 그대로 일어나는 시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때 금리는 보통 하락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경제가 둔화되면 금리를 인하하거나, 최소한 인상 속도를 늦춥니다. 이는 성장이 둔화되면 소비·투자가 위축되고, 실업이 늘어날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금리를 낮추면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소비(확대)와 투자(확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반대로 성장이 과열되고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는 금리를 올려서 과열을 식힙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성장이 둔화되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 있고, 중앙은행은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물가가 여전히 높다면 금리를 내리지 못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과 고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경우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맞으나 현재는 성장률보다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고용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강하거나 혹은 고용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금리 방향이 결정되게 되며 최근에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물가가 오르자 금리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성장율이 둔화된다면 금리를 내려서 다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곤 합니다.
금리 정책을 세울 때는 장기적인 경제정책 흐름도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며 한 번 방향을 정하면 꾸준히 흐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장률이 둔화되면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다만 성장 둔화와 동시에 물가가 높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이면 금리 인하가 지연되거나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연준은 이란 전쟁 영향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리를 동결파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보다 높은 점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성장 둔화만으로 곧바로 금리 인하가 이뤄지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 일반적으로 금리는 인하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비와 투자가 약해지고 고용이 둔화될 때 금리를 낮춰 대출과 지출을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성장률만 보고 금리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물가가 안정되면서 경기가 둔화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다면 경기 둔화에도 금리를 동결하거나 오히려 올릴 수 있습니다.
미국의 2026년 2분기 성장률 1.5%는 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이며, 1분기 2.1%보다 낮아진 것은 맞습니다. 다만 소비와 기업투자는 증가했기 때문에 1.5%만으로 경기침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연준은 최근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고, 일부 위원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금리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현재는 성장 둔화보다 물가 위험을 더 경계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정리하면 성장 둔화와 물가 하락이 함께 나타나면 금리 인하, 성장 둔화와 높은 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면 금리 동결, 경기침체와 금융불안이 심해지면 빠른 금리 인하가 일반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면 금리는 올라가는게 아니라 하락하는 움직임으로 가게 됩니다. 우선 금리 자체에 영향을 주는것은 첫번째가 물가입니다. 즉 물가가 가장 우선적으로 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은 바로 이 물가가 핵심인데 일반적으로 경제가 성장이 둔화된다는것은 생산성이 감소하고 현재 총수요가 감소한다는 말이며 이로 인해서 공급량이 늘어나서 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를 낮추게 되는 압력으로 작동하며 또한 경제가 침체이다보니 금리를 인하함으로서 자본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또한 시중의 유동성을 늘림으로서 경기를 부양시키는 통화정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