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여름 에어컨 없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에어컨은 냉방병에 잘 걸려서 원래 있었던 걸 방치해두다가 결국 버렸고요

지금 새로 이사온 곳은 신축이 아니어서 시스템 에어컨도 없어요.

이제 여름이고 날이 개인적으론 덥진 않은데 뭔가 답답함 같은게 있는데요.

새로 이사한 곳이 아직 적응을 못해서인지 아니면 앞뒤로 산들이 가리고 있어서 그런건지

(서울에서도 보지 못한 큰 산이 멀리있는데도 잘보이는)

문들을 닫았다하면 답답함이 좀 있는데요.

창문을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가 너무 갭치 커서

어떻게 창문들 닫고도 쾌적하게 보낼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은데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이 되면 답답하고 날씨도 더워서 쾌적하기 보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럴 때 에어컨 없이 쾌적한 환경을 만드시려면 선풍기나 제습기 등의 가전제품을 사용하시거나 아이스크림, 빙수, 냉면과 같이 시원한 음식들을 드시면서 여름은 지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름에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지 않고도 서늘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아주 어려울 것 같네요. 그나마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풀로 틀고, 자주자주 샤워를 하는 게 제일 베스트 같구요. 그리고 기온이 높더라도 습도가 낮으면 그나마 불쾌지수가 낮아지니까 방의 습도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여름에 창문을 열지않고, 에어컨이 없더라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려면 제습기는 필수예요.

    습도가 낮아야 집안에서 더위도 덜 느끼게 돼요.

    그리고 조명은 켜지말고, 샤워를 자주해주세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여름은 예전 여름이랑 너무 달라서 더운정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에어컨을 전혀 틀지 않고 여름을 보낸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최소한의 적정 온도만 맞춰두고 보내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