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저는 잇프피라서 친한 친구들이랑 있으면 완전 또라이이고 안 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완전 소심해져요 근데 친한 친구들한테 약간 제가 막 대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집에서는 안 그래야겠다고 마음 먹는데 정작 학교가면 안돼요... 그리고 너무 또라이 같이 행동하는 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라고 행동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안돼요 고치는 법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혈액형이나 성격유형으로 한 사람을 판단짓는 것은 그냥 타로점처럼 재미로 하는 것이지 거기에 구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마도 친구분들이 질문자님이 장난을 칠때마다 호응을 해주고 재밌어하니까 점점 기대에 부응하고자 행동이 심해져서 자제를 해야되겠다 내심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판단이시고 장난이라는 것이 순간에는 다함께 웃을지 모르지만 뒤에는 누군가에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ondo입니다.


      이런 건 스스로 정신 바짝 차리고 의식해서 자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라이같은 면모를 자제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을 함부로 막 대하는 걸 자제하라는 거에요!!


      처음에는 잘 안 될 텐데

      꾹 참고 계속 의식하다 보면 고쳐질 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길

    •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초반에 칭찬은 친구를 만들고, 짓궂은 농담은 적을 만듭니다. 직접 한 명, 한 명, 찾아가서 칭찬을 하면 '이상한 사람이다'라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도에서 '익히기'라고 해서 계속 파트너를 바꾸어가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