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고는 어느 시대나 나기 마련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해병대 채상병의 사고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는걸까요? 나라를 지키려고 군에 입대하여 복무중 사망한 한 젊은이의 희생은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반드시 그에 걸맞는 예우를 해야 합니다. 사고가 나면 수습하고 보상하고 예우하면 되지 이런 사검이 왜 이렇게 최고 지도자의 책임문제로까지 비화되는 것일까요? 왜 이럴까요? 수많은 경우를 어떻게 최고 지도자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도대체 이 나라는 왜 이러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개인적인 의견을 이러한 커뮤니티 공간에서 펼치기엔 조금 조심스럽지만 작년부터 문제로 제기된 중대 재해 법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사건과 사고는 언제든지 불행하게도 발생할 수가 있는데 그 모든 사안에 대해서 그 회사에 가장 최고 책임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 자체가 좀 어이없긴 합니다. 지금 현재 채상병과 관련된 사건도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저대로된 절차에 의해 처리가 되어야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죠!!
사고가 나면 안되겠지만 만약 나게 된다고하면 추후 대책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같은일이 반복되면 그건 사고가 아니라 무관심이니까요.. 그래서 사고가 나더라도 추후 방지 또한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맞아요 ㅠㅠ
미군 같은 경우는 그렇게 시민의식들이나 정부에서도 그렇게 예우를 해주고 대우도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징병재여서 그런건지 도대체 왜이리 아무렇지 않게 군인들을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어린애들취급만 하는거같고 목숨걸고 한나라 지키는 걸 너무나도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런 군인들이 있기에 이런 모든 삶들이 가능한건데 말이죠 ㅠㅠ
마치 공기가 계속 있으니 소중한지 모르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