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폐 경계성 장애아를 둔 엄마입니다.
자폐 경계성 장애여자아이인데 나이가27이예요. 성인도 한참 지났죠.
하지만 하는행동은 철없죠.
이해력도 부족하고 본인은 못한다. 나는 몰라를 입에 달고 행동해요.
집안일좀 시킬려면 그래요.
취업도 일할 의지가 없으니 당연히 힘들고요. 거기다 사는곳이 시골이라 교통도 안좋고
고 그래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체념반으로 지금은 집안일만 시킵니다.
설겆이라도 시킬려면 기분좋을때
는 잘하는데 아니면 잘 안해요.
청소기도 복잡하지 않은 선에선 합니다.
딸이지만 속으로 참... 실망스러워요.
50에 재혼했는데 아빠와 사이가 좋다가도 기분않좋으면 안면 몰수할때 많아요.
경제관념도 않좋아서 일주일에세번정도 나가는데 소액을 줍니다. 점심값하고 군것질할수있는정도. 교통비는 카드를 쓰고 그카드비도 내주고 있어요.
취업을 못하기에 어쩔수 없지만
돈을 아낄줄 모르고 저금을 모릅니다. 어떻게 교육시켜야할지. 취업이 안되니 억지로 용돈을 끊을수도 없고
아이는 순수하고 착해요. 온순한편이지만 장애가있으니 성질나면 고집이 세집니다.
집에서 어떤식으로 생활해야할지.
남자도 모르고 자신을 꾸밀줄도 몰라요.한숨만 나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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