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 방해 안 되는 ETF 장기 투자를 알려주세요

30대 ​직장인으로서 이제는 변동성이 크고 위험도가 높은 개별 종목 단타 매매보다는,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차곡차곡 모아갈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장기 자산 배분 전략을 세우고 싶습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국내 배당 성장 ETF를 조합하려 할 때, 제 나이대와 리스크 허용범위에 가장 적합한 자산 배분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요?

더불어 매월 월급날마다 일정 금액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하락장에서도 리밸런싱을 담담하게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라면 은퇴까지 시간이 길어 성장자산 비중을 높게 가져가도 무리 없습니다. S&P500과 나스닥100 등 미국 성장형 70~80%, 국내 배당성장 ETF 20~30% 정도가 무난한 출발점입니다. 적립식은 매월 급여일 하루 이틀 뒤로 자동이체, 자동 매수를 걸어 감정 개입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며, 증권사 정기매수 서비스를 활용하면 손이 안가서 좋습니다. 

    리밸런싱은 분기 1회, 목표비중 대비 10% 이상 벌어졌을 때만 실행하는 규칙을 미리 정해두면 하락장에서도 내가 정한 원칙을 따르는 것뿐이라 담담하게 실행하기 쉬워집니다. 하락장은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로 여기고 적립금액을 유지(또는 소폭 증액)하는 원칙을 세워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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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인은 변동성이 클 때에 이를 제 시간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경우 ETF 장기 투자를 원하시면

    적립식 분할 매수를 통해서

    꾸준하게 매수를 하시고 장기 보관하면서

    장기 투자를 이어가시면 될 것입니다.

    즉, 특별한 노하우가 있기 보다는

    본인이 정한 매수 시점, 매수 액수 등을 지키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미국의 S&P 500 추종 ETF에 50% 정도를 그리고 미국 인공지능이나 빅 테크 중심의 고성장기업에 투자하는 나스닥 100 추종 ETF 30% 정도 그리고 국내 타이거 배당 20% 정도 이런 식으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을 60% 한국을 40%로 뒀는데 요. 여기에서 80% 정도는 모두 ETF에 들어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월 월급날마다 연금저축펀드와 IRP 등에 입금을 하셔서

    지수 ETF를 꾸준하게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국내 배당성장 ETF는 아직 괜찮은 상품이 적기에 굳이

    투자하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시장의 소음에 관계없이 매월 자동이체, 매수 시스템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 직장인이시라면 지속적으로 오래 동안 이어나갈 수 있는 투자가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에 미국 S&P500 ETF에 60%, 나스닥 100ETF 20% 그리고 국내 배당 성장 ETF 20% 정도로 시작 하시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가져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 시점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 하기 위해 월급 날 자동매수로 꾸준히 적립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 매매를 중단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입니다.

    리벨런싱은 너무 자주 하지 않고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에 한번 정도 목표 비중에서 10%이내에서 조정하면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락장은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지분을 모을 수 있는 시기라는 것에 장기 투자에 오히려 기회의 장일 수도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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