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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바스 좋은곡,작곡가 추천해주세요

alan aztec, dj blyatman, uamee 제외하고 좋은 하드바스 아티스트 추천 부탁드립니당~

특유의 뚱땅거리는 비트가 너무 좋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드바스 쪽에서 alan aztec, blyatman, uamee 제외하고 유명한 아티스트들로 추천해볼게요

    XS Project

    하드바스 초창기 느낌 제대로 살아있는 대표급 팀이에요

    뚱땅거리는 리듬이 정석처럼 잘 나와서 입문용으로도 좋아요

    Hard Bass School

    좀 더 과장된 클럽 느낌 강한 편이고 하드바스 특유의 재미있는 사운드가 잘 살아있어요

    중독성 있는 트랙 많아요

    Russian Village Boys

    하드바스 씬에서 거의 메인급으로 많이 듣는 그룹이고 드랍이 시원한 편이에요

    유머랑 강한 비트 둘 다 있어서 질리기 어렵습니다

    DJ Blyatman과 DJ Gonoreah

    밈 느낌도 있지만 사운드는 제대로 하드바스라서 가볍게 듣기 좋아요

    신나는 분위기 원할 때 잘 맞아요

    XS Project와 DJ Slon 콜라보 라인

    조금 더 올드한 러시아 클럽 감성인데 뚱땅 비트 느낌 제대로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XS Project

    Russian Village Boys

    Hard Bass School

    이 세 개만 계속 들어도 하드바스 기본 라인은 충분히 커버돼요

    채택 보상으로 8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하드바스 장르 특유의 그 '돈크(Donk)' 비트, 소위 말하는 '뚱땅거리는' 사운드를 좋아하시는군요! 요청하신 세 아티스트(Alan Aztec, DJ Blyatman, uamee)를 제외하고도 하드바스의 정점을 보여주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아티스트와 대표곡들을 엄선해 추천해 드립니다.

    ​1. 하드바스의 근본과 정점

    XS Project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전설적인 그룹입니다. 하드바스의 '교과서' 같은 팀으로, 세련되면서도 타격감 넘치는 비트가 일품입니다.

    • 추천곡:

      • Bochka, Bass, Kolbaser: 하드바스 입문 필수곡입니다.

      • Vodovorot: 엄청난 속도감과 뚱땅거리는 비트의 정수입니다.

      • Meanwhile in Russia: '이게 바로 하드바스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Hard Bass School

    ​장르 명칭을 그룹 이름으로 쓸 만큼 하드바스의 대중화를 이끈 팀입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 추천곡:

      • Narkotik Kal: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 Nash Gimn: 하드바스 팬들 사이에서는 '국가'처럼 여겨지는 곡입니다.

      • Opa Blja: 비트가 매우 경쾌하고 리듬감이 좋습니다.

    ​2. 개성 넘치는 사운드

    Gopnik McBlyat

    ​폴란드 출신의 아티스트로, 메탈적인 요소나 게임 사운드를 섞는 등 실험적이면서도 묵직한 베이스를 들려줍니다.

    • 추천곡:

      • Cheeki Breeki Revolt: 게임 '스토커' 팬이라면 익숙할 멜로디를 아주 쫀득하게 변주했습니다.

      • Snakes in Tracksuits: 베이스 라인이 매우 낮고 강력합니다.

    Russian Village Boys

    ​이들은 단순한 하드바스를 넘어 레이브(Rave)와 펑크 요소를 결합한 광기 어린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타격감이 엄청납니다.

    • 추천곡:

      • Cyka Blyat (with DJ Blyatman): (Blyatman 참여곡이지만 이들의 스타일을 알기 가장 좋습니다.)

      • Adidas: 제목 그대로 아디다스 감성이 충만한 정통 하드바스 스타일입니다.

    ​3. 숨은 강자들

    • apartje: "Cheeki Breeki Hardbass Anthem"의 주인공입니다. 이 한 곡만으로도 이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 GSPD: 좀 더 현대적이고 팝적인 감각이 섞인 '뉴 스쿨 하드바스'를 선보입니다. 멜로디가 강조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Badwor7h: 아주 빠르고 공격적인 비트를 선호하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 감상 팁

    • Donk(돈크) 사운드: 질문자님이 좋아하시는 그 '뚱땅거리는' 소리는 주로 XS Project의 곡들에서 가장 깨끗하고 선명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최근 동향: 2026년 현재도 이 아티스트들은 활발히 활동 중이며, 특히 XS Project는 최근에도 "New Kolbasa" 같은 신곡을 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으니 유튜브나 스포티파이의 최신 믹스셋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