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가볼 만한 개천절 관련 명소는 마니산 참성단은 개천절의 유래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 제단입니다. 마니산은 해발 472m의 높이로 비교적 쉽게 등산을 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서해바다와 영종도, 장봉도 등의 섬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헌인릉은 조선 3대 왕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능인 헌릉과 조선 23대 왕 순조와 그의 비 순원왕후의 능인 인릉이 있는 곳입니다. 두 능은 모두 홍살문, 정자각, 비각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선정릉은 조선 9대 왕 성종과 그의 비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과 조선 11대 왕 중종의 능인 정릉이 있는 곳입니다. 매년 개천절에는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며,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아차산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고구려의 유적지와 유물이 많이 발견되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년 개천절에는 고구려의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며, 등산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공원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공원 내에는 세계 평화의 문, 조각공원, 미술관 등이 있으며, 산책로와 호수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