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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나 위스키 개봉품 유통기한 있나요

양주, 와인, 위스키등

개봉한 술들 오래 보관한 것들은

버려야 하는거죠?

미개봉 상태에서는 오래 둬도

상관없나요? 10년 15년쯤

된 거 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주나 위스키는 사실 유통 기한이 없고 그냥 제조일자만 있습니다. 양주는 미개봉이라면 10년이 지나도 마셔도 되지만 개봉을 했다면 보통 1년 안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년이 지나면 공기와 접촉 되면서 맛이 약해 지거나 향이 탁해 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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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위스키: 미개봉이라면 1015년이 지나도 거의 문제 없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세워서 보관했다면 마셔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공기와 접촉하면서 향이 조금씩 날아가므로 13년 안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래됐다고 해서 바로 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와인: 미개봉이라도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저가 와인은 25년 내에 마시는 것이 좋고, 숙성용 와인은 1020년 이상 보관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반대로 개봉한 와인은 냉장 보관해도 보통 3~7일 정도가 한계입니다.

    양주(브랜디, 코냑 등 증류주): 위스키와 비슷하게 미개봉이라면 10~15년 이상 지나도 보관 상태만 좋으면 마실 수 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몇 년이 지나도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향과 풍미가 점점 감소합니다.

    즉,

    미개봉: 10~15년 된 증류주(위스키, 브랜디 등)는 대체로 괜찮습니다.

    개봉: 상했다기보다는 맛과 향이 많이 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냄새가 이상하거나 탁해졌거나 곰팡이 등이 보인다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집에 있는 술이 위스키, 와인, 양주 각각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시면, 10~15년 된 상태에서 마셔도 되는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