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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천사1004
Jy천사100423.12.24

회사 상사가 자기는 휴일에 나와서 일할거래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서 프로젝트팀에 속해있는 회사 상사가 있는데요 자기는 휴일에 나와서 일할거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잘 모르겟네요 저도 나와서 일하라는 얘기인거죠? 그냥 무시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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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을것같아요

    본인의 필요에따라 자기가 정해서 주말에 나오는거라면 무조건 무시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휴일에도 츨근해서 일한다는 것은 나름 이유가 있을 듯합니다. 그것도 매번 그렇다면 더욱 의심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일회적이라면 정말 해야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대충 맞장구하시고 무시해도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단기적이고, 일회성이라면 계속 근무할 생각이 있으시고 해당 상사와 오래 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 번 쯤은 나와서 같이 일하는 것도 기분은 내키시지 않겠지만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할일없으면 안나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대로 나오라는 요청을 듣고 나가세요.

    요즘같은 노동환경에 할일잘하고 있는데 나갈필요없죠.

    다만 급히 마무리해야하거나 촉각을 다투는 업무가 있다며 모를까. 회사 상황도 반영해서 판단하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상사시군요. 상사가 휴일에 나와서 일을 하든 말든 자기가 선택하는 거구요.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집에서 쉬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글쓰니님이 업무빵구안내고 하셨다면 그냥 무시하셔도됩니다. 그 상사 태도가 잘못된거에요. ^^


  •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늬앙스는 나도 나오니

    너도 출근해라 이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게 아니면 굳이 말할것은 아니죠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상사가 본인이 신뢰하고 많은 도움을 준다면 나가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게 아니라면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그분의 의도까지 알 수는 없죠. 말 그대로 본인은 나올 거다라는 메시지만 전달할 수도 있고, 나도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도 나와야지 하지 않겠냐는 함축적 의미를 담았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건 그분의 입장일 뿐이지, 질문자님이 그 진의를 파악하고 그대로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보통의 공휴일도 아니고 가족끼리 단란하게 보내야 할 크리스마스니까요.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내켜서, 자발적으로 출근하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상사의 말에 눈치가 보여서 나가는 거라면 나가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지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휴일에 다른 일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면 푸념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상사님 연봉이 쌘가봐요 주말에 무료봉사도하고.. 많이 하라하세요~ 질문자님은 신경쓰지마시구여


  •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회사에서는 능력인정받아서 승진할거 아니라면 피해를 안주는 정도로 일을 하시면 됩니다.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