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그분의 의도까지 알 수는 없죠. 말 그대로 본인은 나올 거다라는 메시지만 전달할 수도 있고, 나도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도 나와야지 하지 않겠냐는 함축적 의미를 담았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건 그분의 입장일 뿐이지, 질문자님이 그 진의를 파악하고 그대로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보통의 공휴일도 아니고 가족끼리 단란하게 보내야 할 크리스마스니까요.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내켜서, 자발적으로 출근하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상사의 말에 눈치가 보여서 나가는 거라면 나가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