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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감각적인철수
오늘 처음으로 좀 크게 혼났는데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맞선임을 혼내서 그런가 미안한 마음도 들고 죄책감도 들고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CHACAP
군대생활은 뭐든 길게 보셔야합니다.
선임이 나때문에 혼났다고 우울해하지 마시고 선임에게 그 미안함과 고마움을 직접 전하세요.
남자들끼리 있는 집단이다보니 돌려말하거나 은유적 표현 보다는 직접 말하는게 효과가 높습니다.
그리고 말하실때 3가지는 꼭 말하세요.
1. 죄송하다.
2. 감사하다
3. 나도 선임처럼 내 후임 책임지겠다.
이3가지만 포함해서 말하면 오히려 분위기를 반전시킬수있으실겁니다.
길게 보시고 마음을 항상 담아두지말고 전달하세요.
일정기간 지나면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되는게 군대라서
가족의 화목함도 있지만 싸우거나 빈정상함도 많을텐데
길게보시고 센스있게 대처하세요.
이미 이런 질문하시는걸보면 좋은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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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원앙279
군대에서는 기분을 풀기 위한 방법이 제한적이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해서 몸을 움직여 땀을 빼면서 기분을 푸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